2004/08/23 18:42

꼭 한번,듣고싶은 그말 잡담 이것저것

평생동안 꼭 한번 듣고 싶은 말은?
이글루 트랙백 센터에서 트랙백 했습니다.

남에게 꼭 한번 듣고 싶은 말이라...
그건 친구나 동료들의 칭찬의 말이나 격려의 말일수도 있겠고
연인들 사이의 달콤한 사랑의 고백(써놓고 보니 닭살이다)일수도 있겠죠.
딱 하나를 고르라고 하니 너무 많아서 다 고를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하지만 말이죠[일생에 꼭 한번 듣고 싶은 말]이라면
하나 있긴 해요 'ㅡ'乃










'I'm your father'


(내가 니 애비여)


'Oh...my god...'


(아따...깜짝 놀랐잖아유...)




...저도 부자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on_)
이상 오늘도 밥을 못먹어 헛소리를 지껄이는 다인이었습니다:D


덧글

  • Godvoice 2004/08/23 18:43 # 답글

    ......(납득했습니다)
  • 보름 2004/08/23 18:44 # 답글

    프항항항...
  • 黑翼 2004/08/23 18:44 # 답글

    저런경우에는 아버지가 하루라도 속히 천국으로 가실수있게 도와드려야 겠군요
  • 위스테리아 2004/08/23 18:48 # 답글

    이쪽도 납득했습니다. (...)
  • mooni 2004/08/23 18:49 # 답글

    저 또한 역시 납득했습니다.... ^^;;
  • 끄레워즈 2004/08/23 18:49 # 답글

    아니, 그게 저...OTL
    진짜 아버지시라면, 제게 콩고물이라도 좀 떨궈주셈[...]
  • 낭만클럽 2004/08/23 18:54 # 답글

    우우웅..ㅠㅠ 서글프지만 납득할수밖에 없는 현실.ㅠㅠ
  • 黑翼 2004/08/23 19:02 # 답글

    근데 빌은 자식한테 유산안준다고 하지 않았나요?
  • 파파베라 2004/08/23 19:03 # 답글

    왠지 납득......(먼산)
  • 깐밤 2004/08/23 19:11 # 답글

    납득 했습니다..아아..빌....수익금은 바라지도 않으니...주식 배당금의 10%만 주세요오오오~
  • Redsoul 2004/08/23 19:12 # 답글

    얘전에 자식한테는 그 많은 재산들 중에 "10억달러"만[?] 주고 다 사회에 환원한다고 했던거 같네요..=_=;;
    아무튼 저도 공감, 푸하하>_<
  • 도박면상 2004/08/23 19:49 # 답글

    전 1%라도 주세요..'-'/
  • Trotzky 2004/08/23 19:53 # 답글

    빌 게이츠를 아버지로 만들어 유산받기보다, 로또 꾸준하게 긁어 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라는 태클... 저도 절망적으로 동감합니다...
  • 꿈의대화 2004/08/23 21:09 # 답글

    오홋! 오늘도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_- 분명 기발한
    답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던중.......
  • hidezero 2004/08/23 21:29 # 답글

    만약
    내 아버지가
    부시가 아버지면 이 세상 화끈하게 재밌겠네요.
  • 地上光輝 2004/08/23 21:35 # 답글

    만약 다스베이더가 저에게 "네가 니 애비다."라고 했다면, 당장 "아버지!"를 외치고 권력을 단 맛을...(어이)
  • sean 2004/08/23 21:55 # 답글

    정말 공감이 갑니다.
  • 알바트로스K 2004/08/23 21:56 # 답글

    사랑해! >_<
  • Layner 2004/08/23 22:53 # 답글

    조금 있다 트랙백하겠습니다. 트랙백 밸리의 것은 해 본 적이 없지만, 이 포스트를 보니 안 할 수가 없군요...:D
  • fazzie 2004/08/24 00:45 # 삭제 답글

    앗, 地上光輝님 저랑 같은 생각을..
    저도 저 소리를 다스베이더님께 생 목소리로 들어보고 싶어요>ㅅ<
  • 네오 2004/08/24 03:41 # 답글

    ㅍㅎㅎ 재밌네요.. 문득 스노우 캣 홈피에 있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이 떠오릅니다.
  • 채다인 2004/08/24 03:42 # 답글

    Godvoice님 & 위스테리아님 & mooni님 & 낭만클럽님 & 파파베라님
    깐밤님 & sean 님/모두들...공감해 주시는군요(어쩐지 슬프다 ㅜㅜ)

    보름님/허허...;;

    黑翼님/뭐 지은 죄가 많아서 죽어도 천국에는 못 갈 것 같습니다만 -ㅅ-;

    끄레워즈님/콩고물 뿐입니까...인절미를 하나 떼 드리죠 'ㅡ'/

    Redsoul님/전 10억달러의 백분의 1만 있었으면...;

    도박면상님/빌게이츠가 제 아버님이면 뭔들 못드리겠습니까(...on_)
  • 채다인 2004/08/24 03:46 # 답글

    Trotzky님/그러니까 들을 가망은 없지만 듣고싶은 말입니다;

    꿈의대화님/돈많은 아버님은 모든 젊은이들의 꿈이죠:D

    hidezero님/그런 머리나쁜 분을 아버지로 맞고 싶단 말입니까...;

    地上光輝님/권력의 단맛이라면 김정일씨의 딸이 되는 것도 좋을 듯 -ㅅ-ㅣ

    알바트로스K님/알바님은 사랑에 사시는군요,전 돈에 산답니다

    Layner님/예이입~

    fazzie님/어쩐지 그사람은 죽으면서 가면을 물려줄 것 같아서(...)

    네오님/스노우캣은 본 적이 없어서(...)
  • andRe 2004/08/24 07:05 # 답글

    삽시다, 로또..

    Trotzky님// 여기 또 한분의 용자가!
  • 시대유감 2004/08/24 12:15 # 답글

    저도 빌 아버님 정도라면 상속자로 나서고 싶은... [단지 상속자]
  • 염맨 2004/08/24 12:44 # 답글

    스타워즈 원래 대사는

    'I am your father'로 'am'에 상당한 강세까지 들어가는데, 이상하게도 'I'm your father'로 와전됐더군요.

    도무지 핵심을 벗어난 헛소리지만, 뭐, 원래 포스트도 그리 진지한 것은...(;;;)
  • 근이 2004/08/24 13:57 # 답글

    음..그러고보니 약간 닮은 것 같기도(..)
  • rumic71 2004/08/24 15:12 # 답글

    노먼 오스본은 액센트를 안 붙였지요... (진짜?)
  • Ssambak 2004/08/24 17:11 # 답글

    ^^ 잘보고 갑니다.
  • leepro 2004/08/24 22:20 # 답글

    난 '너 로또 당첨이야'가 듣고 싶습니다. -_-;
  • 856-teens- 2005/03/07 17:37 # 삭제 답글

    Thanks, it was very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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