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9 16:00

밥이랑[CJ] 맛있는 인생

JH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사실 전 밥에 뿌려서 비벼먹는 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포장지를 뜯으면 풍기는 비릿한 냄새가 비위상해서 말이죠 ;ㅁ;
그래서 제돈을 주고 사먹는 일은 거의 없는데 마침 어머님께서 사오셨더군요.
해물밥과 야채맛이 있는데 제가 먹은 것은 야채맛입니다.

밥이랑 야채맛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김, 참깨, 당근, 무청, 계란, 미역
포장지 뒤쪽의 설명을 보면 햇반에 비벼먹으라고 되어 있지만
그렇게 하니까 약간 짠맛이 나더군요.
간을 적당히 맞추려면 한공기 반 정도가 제일 적당할 것 같습니다 '~'

사실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그냥 뿌비또 맛이더군요(당연한 건가...)
하지만 기존의 제품들보다는 순한 맛이라고나 할까요?조미료 맛이 덜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약간 달달한 것이 애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 JH님의 포스트를 보니 해물맛이 맛있는 것 같더군요;
혼자사시는 분들이 반찬만들기 구찮을 때 한두봉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 점심은 주먹밥과 녹차로 때웠다는 슬픈 이야기...:D

덧글

  • 보름 2005/01/29 16:04 # 답글

    예전에 뿌비또에 엄청스리 패배한 적이 있기 때문에..여기엔 한번 기대를 걸어봤건만;;.....역시 패배했습니다;;이거 어떤맛으로 먹는지 전혀 모르겠어요;ㅁ;
  • iStpik 2005/01/29 16:10 # 답글

    저도 짠맛 밖에... 그래도 있으면 먹어 치우게 되더군요. 사기는 그렇고...
  • 밀리 2005/01/29 16:12 # 답글

    차라리.. 군에서 먹는 전투식량2형이 더 맛있어 보이는 --;
  • 바닐라 2005/01/29 16:12 # 삭제 답글

    후리카케는 참기름 넣고 먹으면 맛있던데 ㅎㅎ 이것두 참기름 이랑 드셔보세요. ( 이미 그렇게 먹었으면 낭패-_-;)
  • Sang 2005/01/29 16:18 # 답글

    후리카케같군요;;;
  • Mushroomy 2005/01/29 16:20 # 답글

    제 기억 속에는, 애들 밥 먹이려고 나온 '뿌비또'만이었는데, 저런 것도 나왔군요..... 뭐, 주먹밥 만들어 먹기에 딱일 듯 하네요.
  • Lucifer 2005/01/29 16:21 # 삭제 답글

    뿌비또는 또 뭔지요 'ㅇ'? 어쨌든 고소해 보입니다 'ㅁ')
  • Cooller 2005/01/29 16:54 # 삭제 답글

    뿌비또.. 오랜만에 들어보네여.. 전 별루 안좋은기억이..(먹고 난후에 오바이트를..OTL)
  • jeen 2005/01/29 17:07 # 답글

    접시의 문양이 예사롭지 않............(주먹밥도 맛있어 보여요..'_')
  • AMAGIN 2005/01/29 17:14 # 답글

    저는 뿌려먹는 것의 달짝지근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뿌비또도 한번 먹고 그만뒀다는....
  • Layner 2005/01/29 17:33 # 답글

    아아, 오챠즈케 9개들이 사서 매일 1끼 이상 꼬박꼬박 먹고 있습니다...OTL
  • 낭만클럽 2005/01/29 17:45 # 답글

    마지막 한마디가 너무 슬퍼요.ㅠㅠ
  • 키라 2005/01/29 19:24 # 답글

    슬프네요 ㅠㅠ
  • 삼별초 2005/01/29 19:53 # 답글

    그러고 보니 다인님께서 정상적인 식사 하신적이 많이 되지 않는듯 하군요.
    건강유지에 이상이 없으신건지..
  • amanzo 2005/01/29 20:34 # 답글

    슬픈 이야기라뇨!! 무려 '밥'을 드시면서 그런 말씀을..on_ (<-하루 1~2끼 면식)
  • teatime 2005/01/29 21:21 # 답글

    전 이것저것 섞여있는 오토나노 후리카케 몇 팩 사두고 계속 먹고 있는데 그 중에선 겨자맛이 왔다+_+더군요. 좀 달고 비릿한 게 대세(?)이긴 합니다만;;
  • marlowe 2005/01/29 21:29 # 답글

    왜 다인님 블로그에 있는 음식사진은 전부 맛있어 보이는 거죠?
  • 채다인 2005/01/29 22:36 # 답글

    보름님/저는 '죽어도 못먹는다' 파에서 '있으면 먹는다' 파로 전향했습니다 :)

    iStpik님/사실 저도 제돈주고는 안사먹아요;( 오호호;)

    밀리님/전투식량이라니...먹어보고 싶군요 +_+/

    바닐라님/넣으면 고소해지죠 @_@/

    Sang님/후리카케 맞습니다;

    Mushroomy님/하지만 주먹밥은 참치마요(...)

    Lucifer님/1997년에 한성에서 발매된 밥에 비벼먹는 물건이엇습니다 :D

    Cooller님/...상한 거라도 드신 건가요?;ㅁ;
  • 채다인 2005/01/29 22:37 # 답글

    jeen님/메이드 in india 제품입니다 'ㅂ'/

    AMAGIN님/뭐,개인차가 있으니까요 ( '')/

    Layner님/물에 말아먹는 밥이라니 대단해요우;

    낭만클럽님/찌개가 먹고 싶어요;

    삼별초님/아니,오히려 살이찌는 듯한 -ㅠ-;

    amanzo님/면식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ㅁ;/

    teatime님/어른의 후리카케라니 먹어보고 싶은데요 +_+

    marlowe님/그건...제가 사진에 마법을 걸어서입니다 'ㅂ'/
  • ASTERiS 2005/01/29 23:01 # 삭제 답글

    [뿌]리고 [비]비고 [또]먹고의 약자! 뿌비또!...-ㅁ-;;;;
  • 아스트레드 2005/01/29 23:11 # 답글

    흐음... 먹지 않으면 뭐라고 말 못할 음식인듯 하군요. 아, 야식만담 즐겁게 읽었습니다 'ㅁ'/
  • 카제 2005/01/29 23:36 # 답글

    전 야식을.. 술로..;;
  • 크레이지 2005/01/30 01:04 # 답글

    음. 저는 '헤물' 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OTL
  • lukesky 2005/01/30 22:58 # 답글

    음, 저는 그래도 저런 것 좋아합니다...간단하게 김에 말아서.....
  • 채다인 2005/01/31 01:04 # 답글

    ASTERiS님/그거였군요 'ㅁ'

    아스트레드님/옙 고맙습니다 'ㅅ'

    카제님/설마 소주한병과 새우깡?(...)

    크레이지님/그렇군요,헤물이로군요...on_

    lukesky님/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다는 것 좋더군요,
  • 누군가.. 2006/01/03 22:47 # 삭제 답글

    치즈맛... 완전 좌절입니다.. 한입먹고 쓰레기통으로 직행....
    사온 룸메역시 한입먹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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