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편의점에서 청춘을 불태우며 알바를 하는 도중
어떤분이 300원짜리 껌을 사시고 만원짜리를 내시더군요.
돈을 거슬러 드렸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어, 왜 4000원밖에 안줘요?"
"9000원 드렸는데요"
"아니에요. 잘 확인해 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9000원을 드린 것 같았지만 그분이 하도 우겨서 5000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대할때 정산해 보니
딱 5000원이 비더군요 하하하하하:D
T∇T乃
...잡히기만 해봐라, 넌 죽었다 -┏)
아니,편의점 알바 시급이 얼만줄이나 알고 이런짓을 하는 겁니까...on_
# by 채다인 | 2005/04/18 01:31 |
편의점에서 생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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