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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편의점 일기
오늘도 편의점에서 청춘을 불태우며 알바를 하는 도중
어떤분이 300원짜리 껌을 사시고 만원짜리를 내시더군요.
돈을 거슬러 드렸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어, 왜 4000원밖에 안줘요?"

"9000원 드렸는데요"

"아니에요. 잘 확인해 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9000원을 드린 것 같았지만 그분이 하도 우겨서 5000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대할때 정산해 보니













딱 5000원이 비더군요 하하하하하:D















T∇T乃





...잡히기만 해봐라, 넌 죽었다 -┏)
아니,편의점 알바 시급이 얼만줄이나 알고 이런짓을 하는 겁니까...on_
by 채다인 | 2005/04/18 01:31 | 편의점에서 생긴일 | 트랙백(1) | 덧글(53) |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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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코코볼의판타지랜드이글루.. at 2005/04/18 04:34

제목 : 알바에서 생긴일
오늘도 즐거운 편의점 일기 훗... 다인님의 편의점 알바이야기를 듣고.. 저도 오늘 겪은 일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아니 이미 어제군.. 어제 정확히 말하자면 그제... 저는 피시방에서 열심히 알바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손님이 너무 예의 바르게 음료수를 사고 얌전히 앉아서 게임을 하시는 게 아니겠습니까! 보통은.. 재털이 내놔라 라면끓여와라 난리를 치는데.. 그런 얌전한 손님은 처음 봤습니다.. 아아 세상은 넓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12시(밤) 퇴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어제) 9시(아침......more

Commented by 띠용 at 2005/04/18 01:33
그것 참.. lllorz
Commented by 日向 at 2005/04/18 01:38
뜯어먹을 사람이 없어서 편의점 알바를 뜯어먹다니...
Commented by KAIN at 2005/04/18 01:41
안녕하세요, 링크신고 드립니다. 글 재미있게(맛있게) 읽고 있어요 (*_* 그나저나 저런 손님들 꼭 있지요;;;) 좋은 밤 되세요.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5/04/18 01:41
그래서 저는 (편의점은 아니지만) 아예 "(거스름돈)얼마입니다~"라고 해버립니다. 입에 남아있으면 기억이 확실해지니..

그나저나. 이거하고 똑같은 포스팅을 본 기억이 나는데.. 데자뷰인가요? --; [그때 그 인간?!]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5/04/18 01:44
아니 그런.. 신발라마가...;;;
정말 나쁜 사람이군요. ㅠ.ㅠ
Commented by 하수처리 at 2005/04/18 01:46
전 그래서, 만원받았음 "만원받았습니다-", 오천원받았음 "오천원받았습니다-"하고 레지를 깐다지요 -_-
Commented by 렉스 at 2005/04/18 01:47
껌 씹다 식도에 걸려 어버버 하다가 똥 밟을 청춘이군요=_=;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04/18 01:52
지난번에도 한번 이런 일 있지 않았나요?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5/04/18 01:53
띠용님 & 모모판다님 & 렉스님/엉엉엉 ㅜ_ㅡ

日向님/편의점 알바만큼 불쌍한 족속이 어디 있다고 ;

마스터님 & 하수처리님/ 저도 보통은 그렇게 합니다만 ㅜ_ㅡ
그놈(...)이 너무 당당하게 우기길래 (마침 손님도 밀리고)어쩔 수 없이 줬죠;

푸른마음님/아뇨,이런일은 없었던 듯?( 비슷한 일은 있었지만)
Commented by Forthy at 2005/04/18 01:54
길을걷다 바닥에 붙은껌에 발목잘려 와하고 웃어버릴 놈 같으니 OTL
Commented by 김안전 at 2005/04/18 02:02
정산하다 빵꾸나면 아르바이트생이 메꾸는 구조인겁니까?
Commented by scharnhorst at 2005/04/18 02:03
...저런 나쁜 인간 [....] 나중에 그 10배만큼 손해볼겁니다 ! ;ㅅ; 다인님을 속이다니!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5/04/18 02:05
나뿐 쉐리[...]
Commented by Lovelydays at 2005/04/18 02:24
그런식으로 이득 보는게 진짜 이득 보는건지... 양심을 팔아먹는건 절대 이득보는게 아니에요. 나쁜사람!
Commented by 제드 at 2005/04/18 02:42
저런..쯧쯧..
Commented by 하늘파람 at 2005/04/18 02:49
어허허-_- 뭐 그런 xx가....... 그래서 계산시에 다들 '얼마 받았습니다' 라고 하는거죠 ;;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5/04/18 03:01
하아... 제 국민학교 시절 서점 계산대에 올려둔 만원 들고 튄 정체 모를 놈만큼이나 더러운 인간이군요.
Commented by april at 2005/04/18 03:31
그 사람 나빠요...
Commented by KYORO at 2005/04/18 03:53
전 저런 일 있었을 때 끝까지 맞짱 뜨다가 결국 지켜보고 있던 (…) 사장이 나와서 줘 보낸 일이 있죠.. 저런 뭐 같은 인간은 만나면 패 줘야..-_-+
Commented by sesame at 2005/04/18 07:27
--;;;세상에나;;; 정말 나쁜사람이군요!!!
Commented by 루아™ at 2005/04/18 07:47
으음...언젠가 비슷한 포스팅을 본거 같습니다만..-ㅁ-a
Commented by AMAGIN at 2005/04/18 08:43
저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가 보군요.
Commented by 과세표준 at 2005/04/18 09:02
한밤중에 어떤 아저씨한테도 이런 일을 겪었었다는 포스트를 본 것같은데...볼때마다 가슴이 아프군요. 정말로...그 사람들, 미워요--
Commented by 사각사각 at 2005/04/18 09:28
남의 눈에 눈물내면 자기 눈엔 피눈물 난다는 말도 있듯이 -ㅅ-)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심오한 하늘의 이치에 따라 분명 벌 받았을거에요
Commented by 제닌 at 2005/04/18 09:53
우와~나쁜 사람-_-+
Commented by lukesky at 2005/04/18 10:10
진짜 너무하는군요. -_-;;;;
Commented by 파파베라 at 2005/04/18 10:16
우와.... 정말 너무합니다. -_-+
그 사람 벌 받을 거에요.
Commented by 샤리 at 2005/04/18 10:17
못된 사람이군요. 거스름돈을 더 주면 가서 돌려주긴 고사하고 횡재했다 하면서 되려 모자르게 주었다고 박박 우길 사람이네요 -_-
Commented by amanzo at 2005/04/18 10:20
저도 편의점 알바때 5000원을 낸 사람이 만원을 냈다고 우겨서-_- 한참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ARK- at 2005/04/18 10:30
저런분들이 종종있죠; 저희 편의점에선 아예그때 돈 맞춰보고 확인해드려버립니다(..)
모르고 우기는분들도있지만 일부러 그러는사람도 꽤 있더군요;;
Commented by skan at 2005/04/18 10:44
가난한 알바를 등쳐먹다니 정말 저런 악덕하군요-_-
Commented by 시우 at 2005/04/18 11:14
안녕하세요? 자주 들리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기는 민폐쟁이입니다.orz
편의점 알바하면서 그런 사람들이 종종있죠. 저도 그런 사기꾼(?)한테 5,000원 손해를 본적이 있어서 공감이 갑니다orz
아흑, 힘내세요.;ㅂ;!!!
Commented by Bani at 2005/04/18 11:23
벨리타고 왔습니다 :) 링크신고합니다아아.. 가끔 난감할때가 있죠. 본의 아니게 -_- 그럴 수도 있기도 하긴 하지만, 음 그 사람이 나쁜걸가요 ㅠ ㅠ;;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5/04/18 11:30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미국 가게에서는 대개 고객 눈앞에서 일일이 세어서 줍니다. 가령 거스름이 9 달러 (1달러 * 4 + 5달러)라면 1,2,3,4,9. 이런 식으로. 산수를 못해서가 아니라, 받아놓고서 안받았다고 우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죠.
Commented by Patient at 2005/04/18 12:13
그런 사기꾼 같으니라고 -_-;;;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5/04/18 12:19
작정하고 하는 놈이군요. 으아, 좀 박멸해야...
Commented by sebai at 2005/04/18 12:43
이런이런..-_-;;
나쁜사람입니다아아!
Commented by 저부가가치인간 at 2005/04/18 12:54
저도 며칠전에 3000원 당했죠 -_-)y-~
오늘아침엔 왠 할머님이 화사하게 웃으시면서 호두마루 하나
들고 나가시는 바람에 사비로 때우고..-_-;;
게다가 요즘 정산할때마다 돈이 남아서 고민..-_-a
그것도 액수가 몇백원이 아니고 몇천원..
돈이 남는것도 좋은게 아닌데말이죠..매장 유가재고를
대대적으로 해봐야할듯..
Commented at 2005/04/18 13: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5/04/18 13:58
ㅡㅡa...
Commented by 정다운 at 2005/04/18 14:12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그런거면 정말 뚜드려 맞으셔야 할 분이군요-ㅁ-.

보통 저런건 알바 시급에서 메꾸기 때문에 피눈물 나던데;;

아무튼 액땜 하셨다 생각하시기를.

그럼 좋은 하루만 계속 되시기를 빕니다-ㅁ-/
Commented by 아르 at 2005/04/18 14:21
'얼마 받았습니다' '거스름돈 얼마입니다' 이런 말 다해도
몇 시간(...) 지나서 거스름돈 못 받았다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카제 at 2005/04/18 15:55
드렁큰 타이거의 500원이 생각 나는군요;;
Commented by Lucifer at 2005/04/18 18:29
도대체 안면근육이 뭘로 이루어진 사람인지...-ㅅ-
Commented by Mirai at 2005/04/18 19:39
참...;;
Commented by hyo92109 at 2005/04/18 21:37
저도 편의점 알바 하면서 이런 경우가 딱 한번 있었습니다 마침 CCTV 가 제대로 돌아 가는 중이었기 때문에 아침에 사장님 오시면 오셔서 CCTV 확인해 보고 제가 제대로 안했으면 물러주겟다 하니 그냥 조용히 돌아가서 다시는 안오더군요 다인님도 이방법을 써보는건 ? +_+
Commented by 새벽:D at 2005/04/18 22:06
...저번에도 그런일이 있지않으셨나용...(명복을 orz)
Commented by 길군. at 2005/04/18 22:25
범인은 이안에 있다...
아마도 다인님의 광팬..?
Commented by 히츠 at 2005/04/18 23:22
아앗 정말 계산할 때 이런 일 생기면 곤란하지요. 받은 쪽에서 잘못 받았다고 하면 확인할 길이 없으니까, 다들 너무 당연한 듯이 우기셔서 orz. 받을 때 확인을 하고 지갑에 넣으면 좋잖습니까!! 계산대에 소형 카메라라도 달아놓고 싶어요 ㅠ_ㅠ
Commented by bonita at 2005/04/19 12:27
순간 전에 본 글인 줄 알았어요.. 왜 잊을 만하면 이런 짓을 하는걸까요?
편의점에서 일하면 그 편의점 주인인 줄 아나..??
남의 돈 쉽게 생각하는 것들은 다 망해야해욧!!!
Commented by at 2005/04/19 20:26
저번에 이어서 또 편의점 알바생 뜯어먹는 나쁜 인간이..!!
Commented by 스텔라 at 2005/04/20 07:56
아 남의일 같지 않아요!
저도 며칠전에 (저는 GS에서 야간 알바를 합니다 ㅠ) 요앞에 사는데 가게에 집열쇠를 두고 왔으니 택시비로 2만원만 빌려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듣고 돈을 빌려드리고 말았습니다 OTL
'아니, 안빌려주다니?'하는 그 어이없어하는 표정 연기에 그만.. 흑.. 알바 시급이 얼만데 벼룩의 등짝을 뜯지..
동병상련!
Commented by 박하사탕 at 2006/01/19 19:46
나쁜사람!!!벌받을 겁니다 저런 사람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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